수면은 단순히 쉬는 것이 아니라 복잡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낮에 쌓인 마음과 육체의 피로를 회복하고 정서적으로 안정시키며 학습한 내용을 오래 기억하게 만드는 등 다양한 일이 이루어지는 과정으로 건강하게 살기 위하여 적절한 양의 잠은 꼭 필요합니다.
잠을 자면서 보내는 시간이 일생의 1/3을 차지할 정도로 수면은 모두에게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중요한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거나,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있음에도 낮 동안에 각성을 유지하지 못하는 상태 또는 수면 리듬이 흐트러져 있어서 어려움을 겼는 상태를 말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약 10~20%가 수면장애로 고통을 겪고 있지만 대부분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수면의학이 한국에 늦게 도입되어서 아직 많은 의사들이 수면의학을 접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불면증·만성피로
집중력 저하
우울중
뇌졸중
심장마비
치매
이런 문제가 1개월 이상 지속되면 꼭 저희 수면센터를 방문하시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로 정상적인 수면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면의 이상을 검사하기 위해서는 잠을 자면서 일어나는 일을 모두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수면검사를 통해 수면 중의 뇌파와 신체의 모든 움직임을 기록하여 분석하며 비디오로 수면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환자들은 수일 전부터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가능한 한 집과 같은 편안한 상태에서 수면을 이룰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어 평소의 수면 상태 그대로 하룻밤 동안 검사를 받게 됩니다. 이를 수면다원검사라 하며 이는 대부분의 수면장애를 진단하는 중요한 검사이나 모든 환자에게 다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입원하지 않고 집에서 측정할 수 있는 간편화된 검사 방법도 있으나 표준 수면다원검사는 수면 검사실에 입원하여 머리와 가슴, 다리 등에 여러 감시 장치를 부착한 후 하룻밤 수면을 취하며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수면 상태 및 구조, 심박동, 동맥혈 산소포화도, 체위, 무호흡 및 저호흡의 빈도, 코골이 등 여러 지표를 측정하여 얻어진 기록을 표준화된 분석법을 이용해 판독함으로써 폐쇄성수면무호흡 증후군을 비롯한 다양한 수면장애에 관한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검사 전날은 평소와 비슷하게 자고, 검사 당일 낮잠은 피하세요.
검사 전날 밤에는 수면제 같은 약을 복용하지 마세요.
검사 당일에는 술, 커피, 담배 등을 피하세요.
검사 당일에는 머리를 감은 뒤, 헤어 제품을 사용하지 마세요.
검사 당일에는 저녁 식사를 한 뒤 병원에 방문해 주세요.